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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엄마
작성자 김민지 등록일 09.10.12 조회수 44

추석이라서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평상시에도 우리 엄마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 항상 열심히 생활 하신다.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보살핌이 그렇게 느껴진다.추석 음식을 하시는데, 서서 튀김도 하시고,부침도 하시고 하루종일 일만 하셨다.그리고 밥 차리고 밥 먹고나서 설겆이 하시고, 우리 엄마는 힘드실텐데 짜증도 안내시고 웃으시며 하셨다. 내가 도와 드릴려고 했는데 엄마는 괜찮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느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 다른 방법을 생각하다가 할아버지, 할머니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시원하다고 말씀하셔서 뿌듯했다. 사촌 동생들도 보살펴 주었다. 업어주고, 놀아주고 무척 힘 들었다. 일만 하신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 하고 생각 했다. 엄마 어깨도 주물러 드려야 겠다. 가족을 위해서 고생 하시는 우리 엄마가 자랑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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