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의 어린시절
작성자 이혜지 등록일 09.10.11 조회수 38

 내가 어렸을 적에는 부모님이 우리를 키우시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하신다. ( 지금도 지만)

젖도 주고 산책도 같이했다.  부모님은 매일 유모차를 끌고다니시는대  얼마나 힘이드셨을

까? 

    나도 크면 부모님께 효도를  많이 많이 해야겠다. 몸도 건강하게 해주고, 지켜드릴 것 이다. 내가 어렸을때 부모님이 없으셧다면 이렇게 건강한 아이가 아니었을 것이다.  나는 엄마,  빠가 있다는게 만족스럽다.

 감사합니다.이제 부터 효도를 많이 더 많이 해야겠다.~!!

이전글 사랑하는 우리 엄마
다음글 어린시절 5-2(연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