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릴적(5-2반 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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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산 | 등록일 | 09.10.08 | 조회수 | 57 |
나는 언젠가 엄마,외삼촌 , 이모, 이모부, 등등 어른들 친척들과 개곡에 갔었다. 그때 다리에서 떨어져서 돌에 퍽석!!!!!!!나는울고불고하였다. 잠시후 엄마와 외삼촌깨서 나를 들어올려주셨다. 그 일이 지난뒤 나는 산으로갔다. 그리고는 나무에 매달려 놀고 철봉 등에 매달려 놀고는 그랬다. 그리고 3학년10월때쯤인가 운동회 바로 전날 내가 계조였는데 팔의 있는 뼈가 조각조각나서 운동회를 못하였다. 그날은 정말 불행하였고 그후 나는 정말 편안한 생활을 하고있다. 그리고 지금 2009년10월8일 나는이 글을 쓰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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