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8년 2월 28일에 천안대병원에서 태어났다. 외할머니가 나를 무지 사랑하셨지만 외할아버지는 내가 막자란2~3개월떄 외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기가 생긴것을 좋아하야되나 슬퍼해야되나 고민이 크다. 내가 막 4살때 물통을 끌을 물을 호기심에 들어봤더니 갑자기 물통을 을 쏟아지면서 나의 몸에 퍼부었다. 엄마는 깜짝놀라서 집에있던 알로에를 허벅지에 발랐다. 형아가 노래을 불러서 그런지 2도화상을 입었다. 내가 유치원을 다닌 것은 청주에있는 청주유치원에 다녔다. 그때는 호기심에 다른반에 들어가보기도 하면서 호기심이 점점 줄어들었다;;엄마가 그러시던지 호기심은 공부를 잘한다고 말씀하신다. 청주유치원에 옛날인지 모르지만  지은이가 나랑 같은 반에서 버스에서 뽀뽀를 하고 갔다는 데 나는 기억이 잘안난다. 아주옛날인지 잘기억이안난다. 하지만 엄마가 그러섰다. 거짓말인지도 모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