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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시절 5-2 신민주
작성자 신민주 등록일 09.10.08 조회수 48

나는 어릴적 아픈 기억이 있다.

엄마가 말씀해 주셨는데 내가 핀을 먹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얼굴이 하얗게데고 입술이 파랗게됐다고 말씀하셨다.

그때 엄마가 손으로 핀을 괜신히 빼서 내가 살고 있는것이다.

또 한가지 있는데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밥을 먹고 양치질을 하러하는데 다른 친구들이 흘린 물 때문에

내가 넘어지면서 뽀족한 문 모서리에 부딪혀서 이마가 찍힌적이 있다.

그때 엄마가 병원으로 데려가서 수술을 한 적 있다.

하지만 행복한 기억들도 많다.

제일 생각나는  것은  부모님이 모두 일하셔서 할머니가 돌봐주셨는데

앞에 슈퍼 아주머니가 콜라도 주시고 놀아주셨다.

그리고 엄마가 집에 있는날에는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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