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 시절(5-2반 이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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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예지 | 등록일 | 09.10.08 | 조회수 | 59 |
나의 어릴 적 시절에.. 나는 청주에서 1998년 10월 30일에 처음으로 세상의 빛을 보았다. 부모님이 맞벌이 부부셔서 나는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한다. 주말마다 외할머니 곁을 떠나 부모님과 생활 할때면 나는 울고 불고 난리를 쳤다. 내 동생 혜지가 태어나고 엄마는 우리 곁에 있으셨다. 나는 그때 2살이었다. 그때도 할머니와 같이 생활하기도 했다, 내가 처음 말을 할때 할머니를 '엄마'라고 불렀다.풋..지금도 기억이 난다. 내 동생 혜지가 태어난 지 4년후 엄마는 다시 산부인과로 가셔서 건강한 내 남동생 윤수를 낳으셨다. 그때 부터 엄마는 우리 곁을 떠나시지 않으셨다. 어느 날 윤수는 수술실로 들어갔다. '탈장'이라는 병이 걸려서 응급실로 들어간 것이다. 그 때 난 친구네집에서 자서 엄청 좋았지만 내 동생은... 지금은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계속 화목한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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