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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시절 (5~2)이은혁
작성자 이은혁 등록일 09.10.08 조회수 56

나의 어린 시절은 매우 위험했었다. 첫번째 위기는 태어 났을 때 부터 였다. 몸무게는 2킬로그램 밖에 안되었다. 내 몸은 아주 조금했다. 엄마께서는 지갑만했다. 두번째 위기는 아빠 담배 꽁초를 먹었다. 그 때 나이는 2살이였다. 재떨이에 있는 담배꽁초를 모두 먹어 치웠다. 다행히도 나는 1주일 후에 퇴원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 나는 성장해 나갔다.담배꽁초를 먹은 나는 정말 대단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번째 위기는 4~5살때 쯤이였다. 열쇠를 가지고 있던 나는 그 열쇠를 먹었다. 이것을 발견한 엄마는 손가락을 목구멍에 넣어서 괜신히 뺐다고 한다, 엄마께서는 죽을 뻔 했다고한다. 그 이후로 어렸을때 위기는 별로 없었다. 내가 8살 때 초등학교를 입학한 후에 매우 기분이 좋았다 매일 일찍
끝나는 학교는 나의 무척 활력소가 된 듯 했었다. 유치원 때 일이 하나 있었다. 그 일은 무척 당황스러웠다. 유치원에서 놀이공원을 갔는데 피터펜이라는 놀이기구를 탔었는데 그 놀이기구는 빠르게 가는 기차와 다름 없었다.  그때 당시 7살. 나는 타고 싶었는데 유치원 선생님이 못하게 했다. 나는 그래서 그 선생님을 복수했다. 그것은 바로 매우 위험한 장난이였다. 내가 선생님이 한 눈 파는 사이 껌을 선생님 앞에 붙여놓고 끈적 하게 했다. 근데 내가 껌을 많이 붙였는지 선생님은 그 자리에서 탁 하고 넘어지셨다. 나는 그 때 원장선생님께 들켜 혼났다. 그 때 이 후 그 선생님과 나는 사이가 엄청나게 나빠졌디

내 어린시절 무척 많은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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