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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시절 (5-2 김인)
작성자 김인 등록일 09.10.08 조회수 51

나는 1998년 3월 19일에 태어 났다. 태어난 곳은 충청북도이다.

근데 나는 한 3-4살 때 쯤에 엄마가 없었으면은 바로 울었다고 한다. 그래서 오빠보다 사랑

을 더 독차지 하는 것  같다^^ 나는 그런게 더 좋다.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전에 엄마가 옥상에서 빨래를 널으러 갔었다. 근데 내가 옥상 까지 걸어 올라갔다.

나는 그때 엄마가 보고싶어서  갔던거 갔다. 나는 지금 그 옥상 계단만 가도 무서워

죽겠다. 근데 그때 어떻게 올라갔는지 나도 내가 신기하다^^ 그리고 나도 그때는 한때

착했던 시절이 있었다. 오빠가 내 머리카락을 얼마나 끄집어 당기는지/.. 그때 생각 하면

짜증나지만 난 착하니까?! 어쨌든 난 어릴때도 키가 컸던거 같다.. 그에 비해 몸도 튼튼하고

아빠가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3살때 고추도 먹었던 기억도 났다. 그때 아빠가 나는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고 했다. 엄마 아빠한테 지금까지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내가 꼭 한의사가 되서 그 성원을 보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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