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태어났을때에는 1998년10월7일이었다

내가 4살때쯤에는 엄마가 유치원을 보내려고 준비중이었고 

5살쯤에는 내가 유치원에 갔다 내가 낮을가려서 유치원에 가서도 계속 울어서 엄마가 하는수 없이

그냥 데려왔다 어릴적때에는 낯을 많이 가려서 그런것같았다

내가 6살때까지는 계속 울었고 7살이 되어서는 울지 않았다 .

그리고 1학년이 되어서 오빠와 같이 학교에 다녔는데 오빠가 내가 학교에

처음 갈때 1학년때까지는 내가 실내화를 신는것까지 보고 반까지 데려다주고 오빠반으로 올라갔다.

정말 고마운것같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면 바로 오빠반으로 올라가서 오빠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그런데 오빠네 반 선생님께서 제가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그냥 반으로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와서 기다렸다 그리고 2학년때에는 많은 친구를 사귀었고 그 학교에 적응 했다

3학년 1학기때까지는 남평초등학교라는 학교에 다녔고 2학기때에 성화동으로 이사를 와서

성화초등학교로 전학을 왔다 그리고 4학년이 되어서는 처음으로 수련회를 갔다

지금까지 내 어린시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