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어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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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홍현 | 등록일 | 09.10.08 | 조회수 | 58 |
내가 3살때 동생이 태어났다. 엄마아빠가 동생만 사랑하셔서 나는 찬밥 신세가 되었었다. 그래서 나는 동생을 미워했다. 그래서 엄마,아빠가 안볼때는 동생을 때렸다. 동생이 울었을때 나는 엄마에게 혼이 나였다. 엄마가 동생하고 나는 같은 가족이라 하시면서 싸우지 말고 지내라고 하셨다. 그때부터 나는 동생을 잘보았다. 엄마가 칭찬해서 나도 기분이좋고 동생도 기분이 좋고 엄마도 기분이 좋았다. 엄마의 깊은 뜻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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