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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릴적시절(5-1 김유경)
작성자 김유경 등록일 09.10.08 조회수 56

내가5살쯤 우리 부모님은 잠시 매점일을 하게됬어다. 왜냐하면 우리 부모님이 잘 아시던 매점주인 아저씨가 아파서 입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부모님은 매점일을 하게되셔서 나도 항상 갔이 매점에 갔었다.

나는 매점에 갈때마다 정말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쉬는 시간 종소리만 울리면  교복을 입은 언니,오빠들이 와서 빵도 사가고 막대사탕도 사가고.. 그런데 어떤오빠는 막대사탕을 먹다가 종소리가 들리자 사탕을 쓰레기토에 버리고 달려간적도있었다.

그때는 정말 재미있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탕이 아깝기도하고,돈도 아깝기도하다. 그때나는 엄마한테 이렇게 물었 었다. ("엄마 저 오빠는 왜 사탕을 버리고 가요?") 라고 하면 엄마가 .("저 종소리가 울리면 사탕먹을 시간이 없어서 그래.")

라고 하셨다.  나는 지금도 그때일을 생각하면 우습다. 내가5살때 생각했던것과 느낌은 아마도  매점 이라는것은 먹는것이있고 종이울리면 맛있는것을 못먹게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을것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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