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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5126 최장원)
작성자 최장원 등록일 09.10.08 조회수 57

내가 6살 때 쯤이였다

그 떄 가족과 함께 고깃 집을 갔었다. 유치원 친구를 만났는데 평소에도 우리둘은 잘싸웠었다. 그 애가 나한테 시비를 걸자 내가 "어쩌라고!"라고 크게 말했다 그래서 그 애가 나를 막 때렸었는데 내가 그 애의 머리는 세게 떄렸다.  그런데 그광경을 보고있던 사람들중 우리 가족도 껴있었다. 우리형은 창피한듯 마치 도둑이 경찰서에 잡혀간 것 처럼 고개를 숙이고있었다. 엄마는 나에게 그 애한테 사과를 하라고했는데 그러다 보니 엄마한테도 화를 냈다.괜히 엄마한테 화풀이를  해서 엄마에게 너무 죄송했었다. 요즘도 가끔 그러는데 앞으로는 부모님께 그러지 않고 화목한 가정이됬음 좋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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