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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어릴적(5-1박규영)
작성자 박규영 등록일 09.10.08 조회수 56

나의 어릴적에는 엄마를 많이 괴롭히고, 힘들게햇다고 엄마가 말하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에게 많은 피해를 입힌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엄마에게

잘 데해드리고, 도와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에게 매우 많이

빛을 진것 같다. 내가  어릴적에는 형과 매우 많이 싸웠다고 부모님이

많이 말하셨다. 이제부터라도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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