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3-4) |
|||||
---|---|---|---|---|---|
작성자 | 우태현 | 등록일 | 09.10.08 | 조회수 | 71 |
나는 저녁 밥을 먹고 엄마한테 효도를 한다고 했다. 나는 처음에 어떤 효도를 할지 생각해 봤다. 엄마는 평소에 나한테 어께를 주물러 달라고 하니까 나는 엄마한테 어깨를 주무르기 로 결심했다. 나는 평소보다 엄마한테 더 쉬원하게 주물러 줬다. 그런데 손이 아프니까 15 분 밖에 못 주물러줬다. 그래도 엄마는 암마 기계가 하는 것 보다 더 쉬원 하다고 그랬다. 나는 다음에는 엄마한테 30분 정도 해줄것이다. 또 2배로 시원하게 할것이다. 그래야지 엄 마가 힘이 생기니까....^.^
|
이전글 | 나의어릴적에는... |
---|---|
다음글 | 보름달 (4-4 강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