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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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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어릴적에는...
작성자 강문희 등록일 09.10.08 조회수 67

나는어릴적에부산에큰숙모네에서동생과매일 벽에다가낙서를하였습니다.

그래서지금아직도큰숙모네를부엌에우리낙서가많이나아있습니다.

큰숙모를낙서를해도나와내동생을혼내지않았습니다.

나중에커서돈많이벌어서큰숙모네댁에벽지를새로해드리것이다.

그리고청주에내려왔서경산초등학교다니때

나와내동생이과옆집언니와자전거를타고놀다가동생팔이부러졌서바로병원에갔습니다.

다행히그때방학이어서동생과병원에서놀았습니다.

나는어릴적에이2가지이야기가머리속에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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