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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4-4 강민구)
작성자 강민구 등록일 09.10.07 조회수 68

오늘은 추석이다.

나는 외할머니댁에서 유리 누나하고 다솜이 누나하고 밤에 산책을 했다.

돌아 오는 길에 동그랗고 동그란 보름달을 보았다.

보름달이 엄청나게 커다랬다.

꼭 맛있는 과자 같았다.

달을 보고 나는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었다.

내년에는 키가 크게 해달라고 빌었다.

소원이 꼭 이루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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