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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4-3 표지수)
작성자 김윤정 등록일 09.10.07 조회수 64

추석과 개교기념일이 끝나고 오늘 학교에 갔다.

요번 추석연휴는 꽝이었다.

왜냐하면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추석 연휴는 항상 재미있다.

친척을 만나서 사촌오빠, 언니들과 신나게 놀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리고 모든 일이 다 재미있다.

특히 성묘갔던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성묘에 가서 절을 다하고 놀면서 계란, 대추, 김밥 등 음식을 먹은 것이 기억에 남는다.

또 외가에 가서 깻잎을 아빠, 언니, 엄마, 외할머니와 함께 딴 것이 재미있었다.

외가에는 마당이 있다. 마당에는 감나무가 있고, 딸기밭이 있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는 복숭아, 사과, 감, 대추 농사, 쌀 농사를 지으신다.

그 덕분에 우리가 쌀도 사먹지 않고 재미있게 사는 것 같다.

우리 가족 모두 화이팅~~~! 선생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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