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시절(3-1 조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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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유영 | 등록일 | 09.10.07 | 조회수 | 68 |
주제:나의 어린시절 나의 어린시절은 착하고 부모님 말씀을 잘들었다. 산남유치원에 다닐 때 선생님들한테 성실하고 착했다고 칭찬을 많이 해 주셨다. 그리고, 한솔초등학교 1학년때는 밑 동생들을 잘 도와주고 친하게 지내서 한솔초등학교에 착한아이라고 불렀다. 때로는 경비실에 불러졌다. 너무 많이놀아서 경비실에 불려졌던것이다. 하지만 지금/현제에는 예전보다 더 못하지만 저녁 늦게까지는 놀지않고있다. 나의 어린시절도 돌아가서 착하고 친구들도 잘 도와주는 어린이가 될 것이다. 지금 현제에는 아빠,할머니 어깨를 주물러 드리는 착한일도 했다. 하지만 아직도 어릴때 보다는 더 못하고있다. 더 착한일을 많이 해서 칭찬을 수 없이 많이 받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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