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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시절(2-2 황예진)
작성자 우상대 등록일 09.10.07 조회수 63

효행일기

                                        나의 어린시절

                                                                                                                             2학년2반 황예진

  나는 부모님께 아기였을 때 잠을 잘 안자서 차를 타고 동네 서너바퀴를 돌아서 잠을 자게 하셨다. 또 손요람을 만들어서 잠을 재우기도 하셨다고 말씀해 주셨다.

  나는 이 아야기에 귀를 기울여 들었다. 또 책을 하루에 스무권씩 읽어주기도 하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이렇게 말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고 하셨다. 난 부모님께 양털같은 고운 마음으로 감사드린다. 고사리처럼 작은 손으로 글도 쓸 수 있는 것도 부모님 덕분이다. 건강한 것도 부모님 덕분이고 나를 태어나게 해 주신것도 애써주신 부모님 덕분이고  피아노와 공부를 시켜주신 것도 사랑하는 부모님 덕분이고 씻겨주시고 먹여주시고 입혀주시는 것도 부모님의 사랑이다. 나는 이런  부모님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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