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도와 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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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계영 | 등록일 | 09.10.02 | 조회수 | 81 |
난 오늘 엄마와 할머니를 도와드렸다. 도와드린 일들은 전 모양내기, 전 부치기 등등이다. 특히 전 부칠때 기름이 튀겨서 좀 뜨거웠지만 할머니와 엄마를 도와드린 것이 기뻤다. 물론 추석인 내일은 더 바쁘기 움직여야 할것 이지만 말이다 .... 힘들어도 맏딸인 내가 도와드리는 것은 당연한것 이라고 생각된다. 정말 기돼된다.
Tommorow is a Chou-shu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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