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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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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의효행일기
작성자 백대현 등록일 09.09.10 조회수 87

엄마가 요즘 바쁘시다 그래서 도와 주고 싶어서 빨래를 개었다 그리고 빨래를 했더니

방이더러워져서 청소기로 돌려놓았다.  

그랬더니 엄마가 얼마나 힘든일을 했는지 알겄갔다    엄마가 집에온후   나를칭찬하고

아빠도칭찬하였다  앞으로도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다음날 나느학교를일찍 갔다빨리집에돌아왔다 동생은 집에일찍 와서

방청소를 하고있었다.

그래서나도 방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청소가끝나자 땀도나고그랬었다...

청소가끝난후 나느생각하였다

앞으로는 효도해야겠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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