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생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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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정근 | 등록일 | 09.09.10 | 조회수 | 87 |
나는 아빠을 도와드렸다. 그리고 나는 형아랑 같이 쓰레기을 버리고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집에서 아빠을 또 도와드렸다. 그리고 나는 형아랑 같이 돈은 갖고 슈퍼에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아빠한테 줬다 그래서 아빠가 나한테 착하다고 했어.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엄마가 돌와왔어. 엄마한테도 아이스크림을 줬다. 그리고 엄마가 피곤해서 네가 방청소을 하고. 형아는 설거지는 했다. 그래서 부모님은 나하고 형한테 효자라고 했다. 그래서 나하고 형아는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밤이 됐자. 나는 이물을 깔았다. 그래서 나는 잠다 오늘 네가 부모님 도와줬던일 1.쓰레기 버렸다. 2.방청소을 했다. 3이물을 깔았다. 4.아빠을 도와줬다. 5엄마을 도와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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