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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박홍현 등록일 09.09.10 조회수 93

오늘 아침에  나는 6시에 일어나서 엄마을 깨웠다.

엄마가 일어나자 마자 밥을 준비 하셨다.

엄마가 밥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내가 청소기로 청소를 하였다.

청소기에 플러그에 꽂고 창문을 열고 청소를 시작 하였다.

청소를 하는데 그다지 힘든것은 없었지만

매일한다고 생각하면 힘들것 같았다.

먼저 거실을 청소하는데 테이블이 있어서 청소하기에는 힘들었다.

또 소파 밑을 청소할때 공간이 적어서 힘들긴 했지만 가족이 좋아할 생각을 하며 더욱 더

열심히 하였다.

그다음 각 방을 다 청소하고 난뒤에 이불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밥이 다 되어 동생을

깨우고 밥먹을 준비를 하였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놓고 반찬도 날랐다.

청소하고 난지라 더 밥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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