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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유경 등록일 09.09.10 조회수 85

나는 어제 아버지가  컴퓨터로 일 하시는 것을 보고서는  물을 떠다 드렸다. 아버지는 그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 때 고마웠었다는 생각을 하고 계실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대는 아버지가 일에 너무 집중하시는 바람에 물을 떠다준일과 고맙다고 하는 말을 안 하셨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중요한 일을 하고 있어 물을 떠다준 일, 고맙다고 하는 말을 하는 것을 안 하셨는지도 모르고''''''. 하지만 나는 상관없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나에게 고마워 한다는 것을 아니까''''''.  효도를 했다는 것으로 왰으니까''''''. 또 다른 효행은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어머니는 피곤해하셔서 일찎 자셨고 아버지는 방해하면 안 될것 같아서''''''. 어쨋든간에 나는 아버지에게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가졌던 것 같았다. 그랬던 것으로 나는 만족하다.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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