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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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1.12.30 | 조회수 | 222 |
유튜브 보고서 교육청 자체투자심사라는걸 알게되었는데 대책위에서 6번 회의를 할 동안 신설에 대한것만 대안을 제시 하지 않았는데 행정과장님은 중앙투자심사에서 탈락했다고만 얘기를 하셨는지요? 수직증축 시 임시모듈러 쓴다는 학부모 의견을 반영도 안해주시고, 계속 모듈러 사업구상에 대해서만 설명 하시는 건 뭐죠? 기여코 학부모 의견 무시하시고 모듈러 넣으실 생각이신거죠? 학교측 입장도 동일하셔서 학부모 의견 무시하시는거죠? 왜 내곡초가 시범학교로 타겟이 정해졌는지 알 것 같지만 학부모는 원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성인이 되기 전까지 보호를 받아야 할 권리가 있어요. 나중에 아이들이 점차 줄어든다는 전재 하에 모듈러를 영구적으로 사용하도록한다? 과밀이라는 상황을 이용해서? 답답한 상황 어떻게 대처하실 껀지 여쭤보고싶네요. 그리고 빠른시일 내에 자투 다시 하셔서 수직증축 해주세요. 아이들은 교육청의 일방적인 사업의 피해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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