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식사할때 엄마를 도와 형이랑 동생이랑 수저도 놓고 반찬도 놓고 엄마를 도와 함께 상을 차립니다.

오늘은 아빠가 일하는 곳에서 보낸 새우 볶음도 하고 집에서 기른 계란으로 계란말이도 하고 맛있게 골고루먹습니다.

우리 엄마는 무었이든 먹어보아야 맛을 안다고 다 먹어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짱아치도 먹고 젓갈도 먹업면 맛이 없게 생겼는데 맛이 있는것도 있습니다.

우리는 식사할때 주로 학교에서 있었던일들을 엄마에게 이야기 해 줍니다.

요즈음은 내이야기가거의 육상부 이야기 입니다. 짱 재미있어요 육상부

식사를 마치고 그릇을 정리하고 "잘먹었습니다"하고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