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연학생에게 온정의 손길 이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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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충주여중 | 등록일 | 10.07.25 | 조회수 | 386 |
암으로 투병중인 박채연 학생에게 계속해서 지역학교와 관계기관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암으로 고생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충주미덕중학교에서 40만원, 충주여고에서 85만여원, 예성여중에서 30만원을 박채연 학생에게 전달해달라고 본교에 맏겨 왔다. 따라서, 2008년 1월 3일 본교 교장선생님께서 각 기관에서 모금한 155만여원을 학생 부모님에게 전달하였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에서도 2007 충북교육사랑카드 난치병학생 2차 지원대상자로 박채연 학생에게 1백만원의 성금과 증서를 보내와 이 날 같이 부모님에게 전달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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