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 동생과함께 일찍일어나서 무심천하상도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었다
생각보다 많은쓰레기가 있어서 놀랐다
햇볕도강하고 힘들었지만 5살인동생도 함께 끝까지
해주어서 너무고마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