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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교실 게시판입니다.
김응빈의 미생물 '수다' 557 ~ 664
작성자 주재석 등록일 25.01.22 조회수 3
첨부파일

차례 김응빈의 미생물 수다

 

 

01. 영하 25도의 극한에도 죽지 않는 겨울왕국의 능력자

-- 미생물의 겨우살이

02. 연약한 지구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는 흙 속 질소고정세균

03. 경각심을 갖되 두려워 말자, 우리 모두가 방역요원이 되어야 한다

04. 인체미생물, 인간에 기대어 살지만 바이러스 막는 최전선의 동맹군

05. 피부는 미생물의 전쟁터착한 미생물과 손잡아야 피부미인된다

 

06. 6·25 전쟁터에서 아군과 적군 안 가리고 공격한 보이지 않는 적

07. 당신의 오복을 갉아먹는 충치는설탕과 구강세균의 합작품

08. ‘혈액 응고비타민 K 등 생산생명공학산업 이끄는 세포공장

09. 무성생식의 세균들, ‘수평 소통으로 유전자 주고받아 다양성 확보

10. 지구 온난화에‘WWW’ 땅 아래 곰팡이 네트워크가 위험하다

 

11. ‘좀비 인간만드는 미생물은 없다, ‘광란의 춤유발 세균은 있다

12. 동화 피터 래빗 작가가 발견한 지구 최강 생명력의 존재

13. 한 남자의 열정, 미지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미시의 세계를 열다

14. 수천년 전부터 가축처럼 길들인 효모인류에 술과 빵 선사하다

15. 항생제 공격을 내성으로 받아친 세균인류는 승자가 될 수 있을까

 

16. 내성균과의 싸움, 죽자고 덤비면 유리한 건 세균이다

17. 생명체 키워온 자양분인데 환경파괴범?억울합니다

18. 지구 생명이란미생물과 배설물로 엮인 거대한 연결망

19. 고온·고압·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펼쳐지는 생명체의 파노라마

20. 우뭇가사리가 세균 배양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21. ‘맛있는 먹이는 못 참아기억에 의존하는 미생물의 이유 있는 식탐

22. 오염물 먹고 자라는 먹성 좋은 미생물도 플라스틱은 정말 낯설어

23. 헬리코박터를 들이켜 맹신을 깨버린 학자의과학은 그렇게 발전했다

24. 식중독 주범이던 보툴리눔 독소’, 이젠 인류 주름살 펴준 묘약

25. 21세기 감염병의 주인공 된 바이러스인간이 초래한 건 아닐까

 

26. 미생물이 소를 키우듯, ‘공생은 지구 생명체의 과거이자 미래

27. 생태계 순환 주도하며 지구상 모든 삶을 부양하는 작은 존재

28. 생명 연장을 꿈꾸던 메치니코프가 유산균을 먹으라고 강권한 까닭

29. ‘표적 치료제를 가능하게 해준 세균의 생물나침반

30. 감염병 창궐 시대박쥐는 인간의 각성을 촉구하는 경고를 보내고 있다.

 

31. 부족한 유전자 품앗이하는 세균들서로 의지하며 번성한다, 인간처럼

32. 페니실린과 지역 상징물

33. 미생물이 사람을 만든다

34. 녹조라테가 에너지가 된다면

35. 자연발생설과 미생물 원인설() : 천벌의 평행이론

 

36. 자연발생설과 미생물 원인설() : 숙명의 라이벌 경쟁

37.

38. 가이아의 정체를 찾아서: 인공지구 생명 멸종 이유

39. 미생물의 법정

40. 산토끼와 집토끼 그리고 옥토끼

 

41. 세균 면역계와 유전자 가위

42. 잊힌 감염병

43. ‘절대 기생체매독균

44. 세균의 노화에서 얻은 단상

45. 바다 눈

 

46. 미생물을 보는 시각의 변천

47. 탄저병과 코흐원칙

48.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장티푸스

49. 곰팡이의 놀라운 쓸모

50. ()생물과 미()생물 사이에서

 

51. 전쟁과 미생물

52. 미생물, 반려자이자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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