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 수능 마지막 스퍼트 전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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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충주고 | 등록일 | 11.09.20 | 조회수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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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이면 올해 대입 수학능력시험 50일 전이다. 얼마 남지 않았다고 조급해하면 안 된다. 남은 기간에는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등 착실히 실전에 대비해야 한다. 올해 수능은 두 차례 모의평가에서 보듯 물수능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쉽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9월 모의평가처럼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1~2문제 정도 어려운 문제도 섞어 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이제 50일 남은 수능 시험을 대비한 마무리 공부법을 알아봤다. ⁍ 2012 수능 D-50 10계명 ① 모든 과목은 교과서․EBS 교재를 이용하여 정리하자. ② 난이도를 예단하지 말고, 핵심 내용과 빈출 문제를 고르게 정리한다. ③ 취약 단원을 정리하고, 오답노트를 활용하자. ④ 쉬운 수능에서는 탐구 과목까지 중요하므로 철저히 대비한다. ⑤ 새로운 학습 환경보다는 자기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유지하자. ⑥ 수능 시간에 맞추어 실전 대비 훈련을 하자. ⑦ 자기 암시를 통하여 자신감을 키우자. ⑧ 자신이 선택한 영역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 ⑨ 컨디션 조절에 중점을 두고 건강에 유의하자. ⑩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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