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문학회 시처방(김응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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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응민 | 등록일 | 20.09.09 | 조회수 | 3 |
???: 제가 6년동안 사랑한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착시현상 김응민 너가 떠난 뒤 나의 빈자리는 점점 많은 것이 채워졌지만 그 대부분이 후회이기에 그 대부분이 미련이기에 그 대부분이 그리움이기에
너가 떠난 뒤 나의 빈자리는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
처방전: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다는 것은 엄청난 고통일지도 모릅니다. 그대가 눈에 아른거지만 절대 만질수없는 신기루처럼 그대를 사랑했던 마음을 달래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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