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람이 툭하면 쓰는 영어회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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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대현 | 등록일 | 11.09.24 | 조회수 | 91 |
■ swipe (가격 확인을 위한) 바코드 찍기; (신용조회/거래를 위한) 신용카드 긁기.
A: I’m sorry, the scanner must be a little dirty. It doesn’t seem to be reading the bar code properly. B: Try it again. Sometimes it takes a couple of swipes. A: 죄송합니다. 바코드 검색기에 먼지가 좀 끼었나 봐요. 바코드를 잘 읽지 못하는 것 같아요. B: 다시 해보세요. 가끔 두세 번 찍어봐야 되던데요. ■ convenience store 24시간 편의점. A: Where’s the nearest convenience store? B: There’s a 7-11 on the corner. A: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어디 있죠? B: 길모퉁이에 세븐 일레븐이 있어요. ■ grocery list 구매할 물품 목록. A: I’ve made out a grocery list of everything we’ll need. B: OK, give it to me and I’ll pick everything up. A: 우리가 필요한 걸 모두 적은 구매 목록을 만들었어. B: 좋아, 그거 나한테 주면 내가 모두 사오지. ■ shopping cart (물건을 담는) 바퀴 달린 쇼핑용 손수레. A: I can’t believe how much I am spending on groceries now. B: I know, a full shopping cart did not use to be so expensive. A: 요즘 식료품 사는 데 돈이 어찌나 많이 들던지. B: 그러게 말야. 예전엔 쇼핑 카트에 물건을 가득 담아도 이렇게 돈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는데. ■ special offer 특별 할인 제품. A: Does the local supermarket have any special offers this month? B: I think they have a lot of them, just check today’s paper for their advertisement. A: 그 동네 슈퍼마켓에는 이번 달 특별 할인 상품이 있어? B: 많이 있을 텐데. 광고가 있나 오늘 신문을 확인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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