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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학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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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작성자 김기현 등록일 09.06.16 조회수 321
 

서양미술의 역사

미술의 역사와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어느 시대에 어떤 내용의 그림이 유행했는지 알아보자.

원시시대 미술

역사적으로 신석기 시대 미술과 구석기 시대 미술로 나뉜다.

고대미술

일찍부터 문명이 발달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로마를 중심으로 주로 집이나 무덤의 벽에 그린 그림이 많다.

기원전 3만~2만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석회암/11cm/구석기 시대)

스톤헨지(B.C 3000년~ 2000년경/영국 솔즈베리 평원)

 

원시 미술

들소, 사슴, 말 등 수렵의 대상이었던 들짐승과 주술적 신앙을 주제로 동굴에 벽화를 남겼다. 알타미라와 라스코 동굴벽화에는 생생한 들짐승의 모습을 남겼으며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에서는 원시인들의 풍요와 다산의 염원을 엿볼 수 있다.

수렵과 채집생활을 벗어나 정착하게 되면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생각하게 되고 추상적인 형태의 미술작품들이 나타나게 된다. 스톤헨지는 태양숭배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념물이다.

 

 

 

카프라왕의 피라미드 (BC 2550년경/이집트 기제)

이집트 미술

나일강 유역을 중심으로 일어난 인류 최초의 문화로서 절대적 왕권과, 영혼불멸의 신앙을 바탕으로 거대한 규모의 건축물이 만들어졌다. 왕의 무덤인 피라미드, 나일강의 수호신인 스핑크스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며, 대상의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나는 부분을 정면으로 그린다는 정면성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벽화가 그려졌다.

 

 

 

 

우르의 지구라트(Ziggurat/ B.C 2060년경/우르)

메소포타미아 미술

여러 민족의 흥망성쇠가 빈번했으며 흙벽돌의 건축과 전투, 사냥을 소재로 한 조각이 발달했다.

밀로의 비너스 (BC 2세기에서 BC 1세기 초/높이 204cm/현 루브르 박물관 소장)

 

그리스 미술                  

서양미술의 모체인 그리스 미술은 비례와 균형이 조화를 이룬 이상화된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파르테논 신전은 대표적인 건축물이며, 원반 던지는 사람, 니케의 승리의 여신상, 비너스상 등이 대표적인 조각이다.

 

콜로세움(Colosseum/80년/직경 긴 쪽 188m, 짧은 쪽 156m, 둘레 527m/이태리 로마 )

 

로마 미술

그리스 미술을 바탕으로 대규모의 실용적인 건축물과 황제나 장군 등의 사실적인 초상조각 발달했다. 원형경기장인 콜로세움과 개선문, 대욕장등의 건축되었으며, 아그리파, 시저상 등 다양한 조각 작품이 만들어졌다.



중세 미술

로마제국이 멸망한 이후부터 르네상스 이전의 미술로 기독교 바탕이 된 미술이다. 성당건축이 크게 발달하였으며 조각과 회화는 장식적인 부속물 역할에 그쳤다.

르네상스 미술

신 중심의 종교미술에서 벗어나 인간에 대한 새로운 자각으로 인간성을 회복하려는 미술운동이다. 이탈리아의 피렌체를 중심으로 점차 북유럽 전체로 전파되었으며 명암법, 원근법의 개발로 사실주의적인 요소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17,18세기 미술

bc 1~ ad 14

초기 기독교

기독교의 탄압시대에 신도들은 로마의 박해를 피해 카타콤이라는 지하 묘굴에 살았다. 벽면에 기독교를 상징하는 벽화와 조각품 남기면서 카타콤 미술이 발달했다.


테오도라와 그녀의 시중들 벽화(574년/산비탈레 성당/이탈리아)

비잔틴 (4~5C)

 

동, 서양이 융합된 기독교 미술양식으로 돔형 지붕과 모자이크 장식이 특징이다. 산마르코 성당, 산비탈레 성당이 대표적이다.

 

 

피사대성당

(11세기~12세기/이탈리아 피사 )

로마네스크 (11 후반~12C 말)

서로마 건축양식을 바탕으로 아치형 지붕과 프레스코화가 발달되었다.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피사 대성당이 있다.

노트르담 성당(1163/프랑스 파리)


고딕미술 (13~14C 말)

중세미술의 황금기로 수직적인 효과를 강조한 첨탑과 창문은 스테인드글라스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랭스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샤르트르 대성당은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회벽에 유채와 템페라/460 x 880cm/1498년)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1452∼1519)

 


피에타(대리석/높이175cm/1498~1499/로마산피에트로대성당)

미켈란젤로(Michelangelo, Buonarroti /1475~1564/이탈리아)


아테네학당 (프레스코 벽화/579.5×823.5cm/1509∼1510) 라파엘로 (Raffaello, Sanzio de Urbino /1483∼1520/ 이탈리아)

 


산피에트로 대성당 (1626/바티칸 시국)

르네상스 미술 (15~16C 말)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은 르네상스의  3대 거장으로서 근대 회화와 조각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산피에트로 대성당이 있다.

 

마가렛 테레사 공주 (캔버스에 유채/128.5 x 100 cm/1653~54)

벨라스케스(Velázquez,Diego, Rodríguez de Silva /1599~1660/에스파냐)

바로크 미술(17C)

17세기 절대적인 왕권을 배경으로 미술양식으로 명암의 대비에 의한 역동적이며 과장된 표현이 특징이다. 베르사이유 궁전은 강력한 왕권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며, 대표 작가로는 렘브란트, 벨라스케스 등이 있다.

카롤로스 4세 가족(캔버스에 유채/260 x 338 cm/1800~1801)고야(Goya  Lucientes, Francisco Jose de /1746-1828/에스파냐)

로코코 미술(18C)

18세기 프랑스 귀족문화에서 발달한 섬세하고 우아하며, 장식성이 강한 미술양식이다. 대표작가로는 샤르댕, 고야 등이 있다.

근대미술

산업혁명과 시민 혁명 이후 유럽 세계에 퍼진 자유주의 사상은 미술에도 영향을 미쳐 작가들은 자유로운 개성과 주관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였다.

인상주의 (19C 말)

와 근대 조소

19C

마라의 죽음 (캔버스에 유채 /111.3 ×85.6cm/1793) 다비드 ( David, Jacques Louis/ 1748~1825/ 프랑스)

신고전주의(18C 말)

고대 그리스, 로마 미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고조되어 엄격한 구도와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영웅심과 용기를 찬양하는 역사적 사실을 담은 작품이 제작되었으며, 대표작가로는 다비드와 앵그르 등이 있다.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캔버스에 유채/  260×325㎝ /1830) 들라쿠루아(Delacroix, Eugene / 1798∼1863/프랑스)

낭만주의(19C 초반)

고전주의에 반발하여 인간의 감정과 상상력을 중요시하였다. 극적인 사건과 주제를 소재로 동적인 구도와 강렬한 색채로 인간의 내면의 뜨거운 감성을 표현하였다. 대표 작가로는 제리코, 들라크루아 등이 있다.

만종(캔버스에 유채/55.5×66cm/ 1857~1859)밀레(Millet, Jean Francois /1814~1875/프랑스)

 

자연주의(19C 초반)

자연을 이상화하지 않고 빛과 대기등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소박한 농촌의 풍경을 즐겨 그렸다. 대표 작가로는 밀레,  터너 등이 있다.

 

안녕하세요.쿠르베씨(캔버스에유채/129×149cm/1854)쿠르베(Courbet, Gustave /1819~1877/프랑스)

사실주의 (19C 중반)

눈에 보이는 인간과 사회의 현실을 주관에 의한 감정으로 변형, 왜곡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표현했다. 대표 작가로는 쿠르베와 도미에 등이 있다.

테라스에서(캔버스에 유채/ 100.5× 81 cm/ 1881)르누아르(Renoir, Pierre Auguste /1841~1919/프랑스)

인상주의 (19C 후반)

정확한 형태와 고유의 색을 부정하고 태양광선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의 인상을 표현하였다. 대표 작가로는 마네, 모네, 드가, 르누아르 등이 있다.

 

신인상주의 (19C 후반)

인상주의의 색채 이론을 광학적으로 분석하여 일체의 색을 섞지 않고 원색의 색 점만으로 찍어 나가며 표현하였다. 대표 작가로는 쇠라, 시냐크, 피사로 등이 있다.

 

천사와 싸우는 야곱(캔버스에 유채/73×92.7㎝/1888)고갱(Gauguin, Eugene Henri Paul/1848~1903/ 프랑스)

 

후기 인상주의 (19C 말)

인상주의 화가들의 지나친 색채효과의 집착에 반발하여 작가의 주관에 의한 개성을 강조하였다. 대표 작가로는 세잔, 고갱, 반 고흐 등이 있다.

 

 

 

 

 

 

 

 

 

 

 

 

 

지옥의 문(청동 조각/635×400×85㎝/1880∼1917)

로댕(Rodin, Francois Auguste Rene /1840∼1917/프랑스) 

근대 조소

사실주의와 인상주의의 영향으로 생동감 있는 인체 표현을 하였으며 현대 조소의 기틀을 마련했다. 근대 조소의 아버지라 불리는 로댕은 조소를 건축에서 독립시켰고, 로댕의 제자 부르델은 힘찬 동세 표현과 건축적인 양감을 추구하였다.


현대미술

 

 

 

 

 

 

 

붉은 식탁(180×220㎝/1908)

마티스(Matisse,henriy/1869~1954/프랑스)

야수파 (20C 초반)

 형태의 대담한 변형과 단순화, 강렬한 색채로 평면적이고 주관적인 표현을 하였다. 후기 인상파 고갱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대표 작가로는 마티스, 블라맹크 등이 있다.

 

 

 

 

 

 

 

 

 

 

 

마리아 테레스의 초상 (캔버스에 유채/ 100 x 81 cm/1937)

피카소(Picasso, Pablo/ 1881~1973/ 에스파냐)

입체주의 (20C 초반)

세잔의 기하학적 회화 이론에 영향을 받아 대상을 분해한 후 한 화면에 재구성하여 표현하였다. 입체주의는 형태의 단순화를 시도한 초기 입체주의, 대상을 분해 후 재구성한 분석적 입체주의, 파피에콜레, 콜라주 기법을 도입한 종합적 입체주의로 발전되었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피카소, 브라크 등이 있다.

 

 

 

 

 

 

불안(캔버스에 유채/ 93 × 72cm/1894년)뭉크(Munch, Edvard/ 1863~1944/노르웨이)

표현주의 (20C 초반)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난 표현양식으로 형태를 왜곡하고, 윤곽선을 강조하여 표현하였다. 작가의 내적갈등과 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표현했으며 후기 인상파 고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대표 작가로는 뭉크, 코코슈카 등이 있다.

컴포지션(캔버스에 유채/105 × 98/1923)

칸딘스키(Kandinsky,Wassily/1866~1944/러시아->프랑스)

추상 미술 (20C 초반)

1910년 이후사물의 구체적인 형태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조형요소와 원리에 의하여 나타낸다. 칸딘스키는 내면의 감정을 주관에 의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서정적 추상을 그렸으며, 몬드리안은 사실적인 형태를 단순화함으로써 기하학적으로 표현하는 기하학적 추상을 그렸다.

솟아오르는 도시 (캔버스에 유채/199.3×301cm/1910) 보치오니 (Boccioni, Umberto/1882~1916/이탈리아)

미래주의 (20C 초반)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전위예술 운동이다. 기계 문명의 산물인 속도와 역동성, 도시, 전깃불, 소음 등에 새로운 미적 가치를 부여하고 했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보초니와 레제 등이 있다.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 (캔버스에 유채/1912)

뒤샹(Duchamp,Marcel /1887~1955/프랑스)

다다이즘 (20C 초중반)

1차 세계대전 이후 분석적이고 합리적인 이성에 대한 부정과 거부를 배경으로 일어난 반 예술, 반 미학 운동이다. 특유의 유머와 우연을 강조한 작업 태도를 보였고, 오브제(object)를 사용하여 기성관념을 부정함으로써 현대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뒤샹이 있다.

 

 

미로(Miro, Jone/1893~1983/에스파냐)

초현실주의 (20C 초중반)

꿈과 무의식의 세계, 공상의 세계를 모순된 물체의 배치와 형태로 대담하게 표현하였으며, 작품에 사용된 콜라주, 몽타주, 프로타주 등의 기법 개발은 현대 미술 발달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달리, 미로, 샤갈, 마그리트, 에른스트 등이 있다.

 

무제 프랜시스 (Sam Francis/1923~/미국)

추상 표현주의 (20C 중반) 

기하학적 추상의 반대하여 일어난 서정적 추상의 한 경향으로 미국의 액션 페인팅과, 유럽의 앵포르멜로 구분된다. 물감을 뿌리거나 흘리는 행위 자체에 의미를 둔 액션페인팅의 대표적인 작가로는 폴록 등이 있고, 정형화된 형태를 부정하며, 주관적이고 격정적인 표현을 하는 앵포르멜의 대표적인 작가로는 뒤 뷔페 등이 있다.

 

현대 조소

새로운 재료와 다양한 표현으로 추상조소와 움직이는 조소가 출현했다. 대표 작교로는  브란쿠시,  무어,    마리니,   마이욜,   자코메티, 콜더 등이 있다.

 

롱샹성당(1950~1954)르코르뷔지에(Le Corbusier/1887~1965/스위스->프랑스)

현대 건축

철근, 콘크리트의 출현으로 고층 건물 건조, 합리적이고 아름다운 건축양식이 발달했다. 대표 작가로는 라이트, 그로피우스, 르코르뷔지에 등이 있다.

 

        1970

1980~







 

M-maybe(152 ×152cm/1965) 리히텐슈타인(Lichtenstein, Roy /1923~1997/미국 )

팝 아트 (20C 중반)

1960년대 초기 현대 대중문화와 연결된 시대정신을 표현하고자 대중적 이미지의 복제나 대중문화의 소비 사회를 과감하고 솔직하게 반영하였다. 대표 작가로는 워홀, 리히텐슈타인 라우션버그 등이 있다.

직녀성(캔버스에 아크릴/200×200 cm/1968)

바자렐리(Vasarely,Victor/ 1908~1997/헝가리->프랑스)

옵아트 (20C 중반)

1965년 이후 지나치게 상업적인 팝아트의 반대하여 일어나 순수하게 시각적인 작품을 제작하고자했다. 색, 선, 면 등 순수한 조형 요소를 활용하여 평면에 시각적 착각 현상을 일으켜 미적 즐거움을 제공하자하는 추상미술이다. 대표 작가로는 바자렐리, 라일리 등이 있다.

Nunca pasa nada(캔버스에 유채/270×540cm/1964)프랭크 스텔라(Stella, Frank/1936~/미국 )

미니멀아트 (20C 중반)

'최소한의 예술'이라는 뜻으로, 1960년대 후반부터 미국미술에 부각된 한 경향이다. 중요한 미술활동의 감상한다는 행위자체를 버리고 작품에서 내용을 삭제함으로써 화랑의 벽이 작품의 여백으로 편입, 화랑의 공간은 작품공간으로 결국에는 미술품 자체까지 없애 버림으로써 개념만 남게 된다. 대표 작가로는 스텔라, 저드 등이 있다.

도시(캔버스에 유채/122× 152cm/1978)/에스테스(Estes, Richard /1936~/미국)

극사실주의 (20C 중반)

1960년대 후반 미국에서 일어나 새로운 경향의 회화와 조각을 일컫는다. 주관을 배재하고 주로 일상적인 현실을 생생하고 완벽하게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작가로는 핸슨, 클로스, 에스테스 등이 있다.

 

나선형 방파제

대지미술 (20C 중반)

1960년대 후반 화랑이나 미술관에 구속되지 않고, 사막, 해변, 산악 등 거대한 토지나 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조형 활동으로 자연에 대한 재인식과 자연환경의 창조적 응용을 강조한 것이다. 대표 작가로는 스미스슨, 크리스토, 올덴버그 등이 있다.

 

 

다다익선(TV모니터/ 높이 18.5m, 폭 11m, 무게 16t/1988)백남준(白南準/1932~2006/한국)


비디오 아트 (20C 중후반) 1970년대  비디오를 표현 매체로 하여 예술적 표현을 하는 영상 예술이다. 대표적 작가로는 백남준, 소니어 등이 있다.

행위 예술 (20C 중후반)

1970년대 작가와 관객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예술과 일상생활의 경계를 없애려 한 미술운동으로 작품 제작 행위나 과정 자체를 작품으로 전개했다. 대표 작가로는 클랭, 요셉 보이스 등이 있다.

 

 

 

Zydeco(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크레용/219×518cm/1984)/ 바스키아(Basquiat, Jean Michel /1960~1988/미국)

신표현주의 (20C 후반)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전개된 표현주의적 회화의 경향이다. 이상과 규범, 질서의 틀을 거부하고 대중문화와 고급예술의 경계를 제거했다. 때로는 부자연스럽고, 동시에 풍자를 내포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미국의 슈나벨, 바스키아, 이탈리아의 산타키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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