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면접에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 지원하는 전공의 특성과 장점을 파악하고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이유를 함께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때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잘 표현하여 말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 지원한 학교와 학과에 대한 관심도와 지원 동기를 묻는 말이 제일 많다.

- 우리 학교/학과를 지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우리 학교를 알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 왜 이 분야를 지망하는가?

- 입학한 후의 학습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 이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해당 학교의 인재상과 비전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자신의 앞으로의 발전상을 구체적으로 말해야 한다.

→ 학창시절에 대한 질문도 많은 대학에서 묻고 있다.

- 마음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친구는 몇 명인가?

-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 학창시절 내내 계속 흥미를 느낀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 책의 줄거리보다는 책을 통해서 배운 점과 생각한 점 또한 책에 대한 비평을 통해 사고능력을 충분히 보여주어야 한다.

→ 시사에 관한 질문들도 많다.

→ 역사적 인물이면 그 역사의 배경과 인식을 더불어 존경하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 또한, 지원자의 능동성과 협조성을 묻는 말들도 많았다. 나열식 진술이 아닌 취미와 특기를 통해 배운 점과 결과,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좋다.

- 자신의 단점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해나가는 편인가?

- 사람들과 협조하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 지원자의 미래 비전을 묻는 말도 공통으로 자주 출제되는 질문이다.

- 자신의 3년, 5년, 10년 후의 모습은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대학 생활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