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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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초강초 | 등록일 | 09.03.07 | 조회수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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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청개구리라는 , 시키면 거꾸로만 하는 말썽꾸러기 였습니다.. 산속으로 놀러가지 말고 개울가 에서 놀으 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말 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다음 뒤집 심부름 시키면 앞집 애들이나 울렸습니다. 어느날 어머니 가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청개구리 엄마는. 청개구리가 거꾸로 할까 봐 개울가 에다 묻에 달라고 하였습니다. 청개구리는 마지막 이라도 말을들었습니다. 그래서 개울가에다 묻었습니다.
그래서 비가올려면 운다고 합니다. 엄마 산소가 물에 떠내려갈까봐 운다고 합니다. 늦게서 깨달아을때는 이미 후회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평소에 말잘듣는 착한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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