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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4
나는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책을 읽고 좀 어이가 없었다.
왜냐하면 새로운 세상에 태어난 벌레들이 구름위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여서 구름위까지 올라가려고 애를 ?㎟? 때문이다.
또 나는 그 책을 읽고 벌레들이 태어나는 과정도 조금 알게 되었다.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책은  책도 읽을수 있고 공부도 할수 있는 책이다.
나는 그책을 여러번 읽는다. 그책의 마지막 스토리는 한 암컷 애벌레가 한단게 더 진화 하여서 나비가 되어 구름위를 보았고 내려와서 수컷 애벌레는 진화하기를 기다렸다.
이제 수컷도 진화가 되어 나비가 되었고 둘이 같이 먼 곳으로 떠났다. 나는 솔직히 그 다음 스토리가 더 기대된다. 나에게는 그 책이 만은 교훈을 주었고 그책을 본받아야 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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