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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를 읽고 나서...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6
ㅍ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먼저 나는 가시고기 라는 것을 책으로 안게아니라 TV에서 보고 알았다.
그 내용이 슬프고, 감동스러운것 같아서 가시고기라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보았다.
 나는 이 프로그램을 본 것이 정말 잘 한 것 같다고 생각 하였다.
엄 마는 아빠랑 살다가 프랑스로 가버리고 이혼하자고 하고 딴남자랑 산다고 하고... 그리고 아이가 백혈병에 걸렷는데 돈이 없어서 집을 팔았는데도 돈이 모자라서 아무일이나 다하고...  그래도 상황이 나아지지도 않고 아이도 낫지 않고 여행하고 다니기로 했는데 어떤 노인을 만났는데 그노인은 혼자 살고 있다.
예전에 탄광에서 일하다가 폐가 이상해져서 산에 왔는데 주민들이 뱀도 잡아다 주고 그래서 그것도 먹고 산도 타고,  주민들이 다 떠나고 몸이 좋아져서 아빠가 산을 타면서 뱀을 잡아서 우려서 먹이고 모든정성을 다 쏟았다.
다운이가 괜찮아 졌는데 갑자기 아파서 병원 데리고 갔더니 상태는 많이 좋아 졌다고 했다. 하지만 위험하다고 입원시켜야 한다고 해서 입원을 시켰다.
그런데 엄마가 다운이와 골수가 맞는 사람을 일본에서 찾고 있었는데 결국엔 찾았다. 하지만 수술할 돈이 없어서 아빠가 신장을 팔려고 했는데 암이 걸려 있어서 각막을 팔았다. 그런데 엄마하고 그 아저씨는 화가이다.
그런데 아이가 예술쪽에 소질이 있어서 프랑스로 데려 가려고 했다.
그리고 수술비도 자신이 낸다고 했는데 아빠가 낸다고 해서 각막을 팔아서 수술시킨 다음에 프랑스로 매몰차게 보내고 자기는 암 치료를 받지 않다가 산에서 죽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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