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정약용과 목민심서를 잃고 나서...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2

나는 정약용과 목민심서 라는 책을 잃었다.

정약용 이란 분은 정말 대단한 분이 였다. 정약용은
(기기 도설), (수원성제) 라는 설께 서류를 만들었다. 또한 벽을 쌓는데
필요한 기구인 거중기를 설계하여 정조에게 받쳤다. 정약용은 겨울날,. 관청뒤에 
바위산 기슭을 산책하던 정약용은 바위틈으로 나오는 물을 발견했다. 물 맛은 기막히게 좋고
얼음처럼 차가웠다. 그래서 정약용은 아전들에게 곽괭이로 줄을 ?M고 파고 구덩이 바닥에 기름 종이를 깔고 사방 벽도 틈없이 붙었다. 이젠 위쪽의 샘물이 구덩이 쪽으로 오게 길을 만들고 물이 차기  
시작했따. 물의 높이가 되자 그만! 이라고 멈추고 물길을 막았다. 그리고 정약용과 아전들은 내려
갔다. 몇일후 다시 갔더니 물이 얼어 있었다. 그리고 다시 기름 종이를 깔고 물을 부었다. 그때마다,
물은 얼어있었다. 그리고 몽이왔다. 그리고 각 고을 수령 에게서 얼음을 요청했다. 정약요은 후텁지근한 날에 다시 구덩이에 가보니 얼음은 아직도 얼어 있었고 그 얼음으로 가가 얼음을 나누어 주었다. 
나는 정약용님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내가 봄받을점이 많고 정약용님 처럼 부지런 하고 
좋은사람이 되고프다.

이전글 가시고기를 읽고 나서...
다음글 경제 귀신 돈 몬스터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