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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을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3
유관순을 읽고.....유관순을 읽고.....

해마다 3월이 되면 유관순이 생각난다.
유관순은 일본때문에 1년이 넘게 옥에 갖혀있었고,
지나친 고문에도 불구하고 죽는날까지 독립만세를 외친 위대한 위인이다.
유 관순은 나라없는 백성으로 살기보다는 목숨을 다해 나라를 되찾을 수민 있다면 두려울게 없다던 겨레의 꽃이다.                                                                                                   
열 다섯살에 되던 해에는 미국인 선교사 사부인의 도움을 받아 이화 학당에 입학하였다.
공부를 열심히 했으며 『잔다르크』 전기를 읽고 큰 감동을 받게 되었다.
유관순은 3.1 운동이 일어나자 몇몇에 소녀 결사대를 만들어 참여했다.
3.1 운동을 통해 더욱 불타오른 유관순에 애국심..
아오내 장날, 가슴 속에 태극기를 품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유관순은 이들과 함께 독립운동을 앞장 선다. 참으로 용감한 애국 정신이 아닐 수 없는 모습이다.
독립운동이 끝나지 않고 있는데, 일본 병사들이 유관순을 옥에 갖혀놨다.
하지만 유관순은 계속 굴하지 않고 옥에서도 독립운동을 하였다.
하지만 끝내 열아홉의 꽃다운 나이에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처럼 나라를 사랑하고,아끼는 유관순처럼 나도 그렇게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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