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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를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8
어린왕자를 읽고....
어린왕자는 작은 별에서 살고 있었다. 어린왕자는 부모도 친구, 형제도 없었다.그래서 어린왕자는 무척 외로웠다.
어림왕자 별에는 꽃 한송이와 화산 3개가 전부였다. 하지만 어린왕자는 그것만으로도 만족했다.
그런데 어린왕자 별에는 텔레비젼과 컴퓨터가 없는데도 잘 살았다.
난 너무 놀랐다. 나같으면 하루도 못 견뎠을텐데...
또한 어린왕자는 신기한 능력이 있었다. 바로 꽃,여우,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이였다.
나도 그런 능력이 있다면 난 두려울게 하나도 없을 텐데..
하지만 어린왕자는 꽃과 대화를 나눌 수 있기때문에 그 작은 별을 떠나야 했다.꽃과 문제가 생겨서 하께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리왕자는 별여행을 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들은 어린왕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몰랐다.
어린왕자는 자기가 바라는 친구를 찾기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어린왕자는 지구에 떨어져 여우를 만났는데 여우는 중요한 것을 가르쳐 줬다.
어린왕자가 대한민국에 떨어졌다면 내가 친구가 되었을 텐데....아쉽다..
그리고 어린왕자는 조종사아저씨를 만났는데 그 조종사아저씨는 다른 어른과 달리 어린아이들을 잘 알고 있었다;
어린왕자와 조종사아저씨가 헤어질때는 눈물이 글썽였다.
하지만 지금 어린왕자는 아마 행복할 것이다. 꽃과 화해를 했을 것이다.
나는 요즘에도 가끔 밤하는 별을 볼때 어린왕자ㅢ 별을 찾아본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_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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