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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9
나는 학교도서실에서 소나기란 책을 읽었다.
소나기에서 소년과 소녀가 나온다.
소나기에서 나오는 소년이 소녀를 좋아하는다. 소년은 소녀가 냇물 돌다리에서 놀때 나무뒤해 숨어 소녀를 훔쳐보는데 참... 스토커 같다. 그냥 좋아한다고 하지....
소녀는 돌다리에서 놀면서 사람이 지나갈 때쯤 길을 비켜준다 소년도 한번시도 하였다.
소년이 돌다리를 지나가자 소녀는 이렇게 물었다 너 나좋아해... 소년은 깜짝놀라 물에 빠졌다. 그래서 소년은 창피한지 물에서 일어나 빨리 뛰어 갔다. 얼구... 그러게 누가 물에 빠지래..
소년은 집에 들어와 옷을 갈아 입고 다음날 소녀가 놀던데로 갔다. 소녀는 있었다. 또 나무뒤에 숨어서 보는 신세라니... 쯧쯧...조금 시간이지나자 소녀는 소년에게 말을 걸기 시작하였다.
"야 너 여기 구경 시켜줄 수 있어...." 
"응" 그래서 소년과 소녀는 산으로 갔다. 휴~~ 그렇게 눈치만 보더니 잘된것 같다.
산에다 도착 할때 쯤 소녀가 힘들다고 헉헉 거렸다.
소년은 조금만가면 된다고하여 소녀는 믿고 갔다 조금만가자 꽃밭이 나왔다...예쁘겠다....
소년이 소녀에게 꽃을 꺽어 소녀에게 주었다.  소녀는 고맙다고 한다 다놀고 내려갈때 쯤 소나기 가 내렸다. 춥겠다. 그래서 소녀와 소년은 어디로 비를 피했다.
소녀가 배가 곱으다고 하자 소년은 밭에 뛰어 가 무를 가져와 주었다 맛있다면서 소녀는 맛이 없다며 무를 버렸다.. 
다시 소나기를 맞으면서 집으로 갔다.
소녀는 다음날에도 또다음날에도 나오지 않았다. 소년은 걱정이돼었다 소녀는 다음날 서울로 내려갔다고 한다.
그래서 소녀가 갈때 소년은 쫓아가며 울었다나??
히히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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