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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찬 꿈을 위하여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2
나의 꿈은 영화감독 이다. 나는 과연 나의꿈 을 위해서 가족을 멀리 떠나유학도 가고. 조수미 처럼 열심히 할수가 있을까? 
조수미는 어릴때 부터 가창력이 뛰어났다. 조수미는 그 뛰어난 목소리 덕에 유학을 가게 되었다.
한참 꽃다운 나이 20살에 남자친구 도 있었지만, 노래와 자신의 꿈 때문에
남자친구를 두고 유학을 갔다고한다.
나도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조수미 처럼 열정으로 나의 꿈을 나는 이루고
싶다.
유학을 갔는데,조수미는 순대와 김치를 엄마에게 좀 보내달라고하였다.
아무래도 외국이라 순대와김치는 누씻고 찾아봐도 없었기때문이다.
조수미는 원래 이름이 조수경인데 노래를 하면서 조수미 로 이름을 사용한
것이다. 목소리가 높게올라가지 않아서  조수미는 울기도 하고 잠도자지 않고 연습을 하였다고한다. 
이러한 날들 덕분에. 오늘날의 조수미가있는것같다.
나도 조수미처럼 어떤 좋지않은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해야겠다.
내가 영화감독이 되고싶은 이유는 여자 영화감독이란 것이 쉽지도않고.
새롭고 더힘들것이라서이다. 힘든 일을 한번이라도 겪게되면 무은 일이든
더열심히 할수있을것같아서이다 나는 조수미 같이  나의 꿈을 꼭이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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