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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를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6
일기가 쓰기 싫은 나에게는 안네의 일기가 정말 큰 도움이 된거 같다.
안네는 유대인이여서 안네의 가족들은 모두 숨어 산다.
그래서 안네의 가족들은 방에있는 책장 뒤에 숨어 산다. 살면서 여려운 일이 많이 있지만 안네는 일기를 쓰며 꿋꿋이 이겨냈다.
안네는 생일날 받은 일기장의 이름을 '키티'라고 하고서는 일기장(키티)에게 우리들이 쓰는 것처럼 그냥 자신에게 있었던 일만 쓰지 않고 자신에게 있었던 일도 쓰고 정말 키티를 친구 삼아 이야기 하는 것 처럼 썼다.
안네는 그런 힌든 곳에서도 일기를 누가 쓰라고 해서 썼는데 나는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누가 쓰라고 해서 억지로 썼다는것이 정말 후회 스럽고 나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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