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칭찬합시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작성자 이우진 등록일 15.05.22 조회수 151

칭찬대상 : 아저씨


한 아이가 있었는데 그의 가족은 아주 가난했다. (아버지는 옛날에 돌아갔다.)

어느날 아이의 어머니는 큰 병에 걸려서 병원으로 갔다. 급한탓에 검사를 받고 진료까지 하게됬다.

 의사는'고칠수 있는 병이지만 큰 돈이 필요합니다.....  라고 의사는 고민하여 말했다.

그 아이는 어떻게는 어머니의 병을 고치려고 각종일을 했다. 서빙,주문받기,아르바이트,구걸등을 해서 돈을 모으고 아마것도 장사가 되지 않아서 울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봉투를 건내며 병원비로 쓰라고 했다.

이전글 나누고 싶은 이야기
다음글 우리 주변 경찰에 따뜻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