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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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우진 | 등록일 | 15.05.22 | 조회수 | 151 |
칭찬대상 : 아저씨 한 아이가 있었는데 그의 가족은 아주 가난했다. (아버지는 옛날에 돌아갔다.) 어느날 아이의 어머니는 큰 병에 걸려서 병원으로 갔다. 급한탓에 검사를 받고 진료까지 하게됬다. 의사는'고칠수 있는 병이지만 큰 돈이 필요합니다..... 라고 의사는 고민하여 말했다. 그 아이는 어떻게는 어머니의 병을 고치려고 각종일을 했다. 서빙,주문받기,아르바이트,구걸등을 해서 돈을 모으고 아마것도 장사가 되지 않아서 울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봉투를 건내며 병원비로 쓰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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