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 경찰에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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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민 | 등록일 | 15.05.22 | 조회수 | 138 |
칭찬대상 : 경찰관 이 글은 블로그 삐콤씨 출처입니다.
평화로운 파주시 월롱면 통일로에 차들이 갑자기 차선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고물이 든 리어카와 한 할아버지가 쭈그리고 앉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도로를 순찰하던 경찰관 아저씨가 발견했습니다. 경찰관 아저씨가 왜 도로에 앉아 계시냐고 뭇자, "눈이 않 보여요."라는 말씀만 반복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되뭇자, "배가 아파서 이 고물을 팔아서 약을 사 먹어야 되요."라고 말하셨습니다. 경찰관 아저씨가 "이 고물 제가 살께요......함께 집으로 가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보고 경찰관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경찰관 아저씨처럼 도와 줄수는 없지만,불쌍한 사람들을 도와 줍시다
4-1 1번 김수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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