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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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승일 | 등록일 | 15.05.22 | 조회수 | 137 |
칭찬대상 : 아저씨 제가 네이버에서 찾아서 본 이야기 입니다. 한 아이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아빠는 돌아가셨습니다.어느날 엄마께서 큰병에 걸려서 치료비를 구할려고 아이가 일을 했지만 어려서 금방 포기했습니다.그런데 한아저씨가 500만원을 아이한테 주고 갔습니다.엄마는 병에났고, 그 아저씨는 아이 엄마의 친구였습니다.
이 엄마의 친구처럼 가까이 사는 사람을 많이 도와주고, 불우이웃께도 많이 도와 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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