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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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영훈 | 등록일 | 12.06.27 | 조회수 | 49 |
오늘은 엄마가 화났다. 그이유는 아빠가 술드시고 3시까지 안드러오다가 3시30분에 들어오셔서 새벽부터 화를 내셨다. 나는 엄마기분을 풀어 드리기위해서 엄마가 출근하신후 나는 집안일을 형과 함께 도와드렷다. 먼저 집안을 좀 깨끗하게 방청소를 싹 다하고 청소기를 밀은후 난 걸레질을 다하고 빨래를 널엇다 . 다치우고 난뒤 집안이 엄청 깨끗햇다. 우리가 청소를다하고 소파에 앉아 있는데 엄마가 천천히 오셨다. 난 그런 엄마가 정말 힘들어 보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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