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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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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류동희
작성자 류동희 등록일 12.06.27 조회수 59

최근 우리 엄마가 아프다. 원래 김침이나 심하게 열이 잘 나지 않는 우리 엄마지만 오늘은 조금 달랐다. 엄마는 매우 몸이 나를 출산하시고 나시고 부터 예민해 지셨다. 그래서 병원에도 가면 두드러기가 나기 일수여서 병원도 가지 못하신다. 이런 엄마를 위해 정성껏 간호해 드렸더니 오늘은 조금 많이 괜찮아 지신듯 했다. 다음에도 엄마가 아프시면 꼭 정성껏 간호를 하여서 엄마가 빨리 낳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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