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권령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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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령희 | 등록일 | 12.05.23 | 조회수 | 35 |
엄마가 다리에 마미가 온 날 5월 18일 금요일 엄마께서 갑지기 다리에 마비가 왔다고 하셨다. 그래서 공부를 하고 있어는데 엄마께서 이리 와 보라고 하셔셔 왔는데 엄마께서 다리에 마비가 왔다고 하시자 내가 다리를 주물러드리자 더 아파해시는 것 같았지만 참고 계셨다. 엄마께서 만지지 마라고 하시자 안 만졌더니 조금씩 아주 아주 천천히 괜찮아 지셨다. 그러다가 또 다시 마비가 오셨나 보다.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다시 주물르라고 하셨다. 그래서 다시 주물려드렸는데 괜찮아졌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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