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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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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호균
작성자 이호균 등록일 12.05.23 조회수 27
오늘은 내가 다친날 그래서 점심먹고 병원을 갔다 엄마는 급하게 오고 놀랜표정으로 병원을 갔다 그런데 다행히 많이 다치진 않았다 X-ray를 찍어보니 인대가 끊어지고 말았다 엄만 쇼크를 먹은듯 표정을 짓다 내가 보니 놀랜 표정을 감추고 "으이구 그러게 왜 그렇게 노니?"라고 하였다 엄마는 나에게"넌 기브스 않할줄 알았는데 했네"라고 하고 학교에 내려주었다 잘가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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